한국일보

이창훈 회장등 22대 임원진 출범

2014-04-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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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13일 총회 및 세탁인의 밤

이창훈 회장등 22대 임원진 출범

13일 총회 및 세탁인의 밤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한 이창훈(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22대 임원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3일 알링턴 하이츠 소재 유러피안크리스탈 뱅큇에서 열린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2014년 정기총회 및 세탁인의 밤’ 행사에서 이창훈 회장을 비롯한 제22대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총회와 2~3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환영사(이경복 대회장) ▲축사(심윤조/채충남/김성권 전 회장) ▲내빈소개 ▲장학금 전달식 ▲회장 취임패 증정 ▲신임회장 취임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22대 임원진 소개가 이어졌다. 공연순서에서는 ‘성창식 밴드와 희든 싱어’가 초청돼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으며 경품추첨으로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21대에 이어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이창훈 회장은 “세탁협회가 한인사회에서 큰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불경기를 맞아 세탁업계도 타격이 크다. 세탁인들을 위하여 주환경법이 수정될 수 있도록 집중하여 더 이상 세탁인들이 정부 정책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강 이사장은 “미국에 건너와 세탁업에 종사하며 산 세탁 1세대로부터 이제 자연스럽게 젊은 세탁인들이 협회를 이어받을 수 있도록 중간에서 매개체 역할을 담당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채충남 장학위원장은 “협회의 사업의 일환인 장학사업은 가장 보람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20년 동안 세탁인의 자제 중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주고 있는데 이들이 부모가 고생한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해서 한인사회의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니카 김, 케이트 박, 박아름, 송재관, 신나은 등 5명의 장학생에게 각 1천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채충남 장학위원장과 김성권 17대 회장, 최태강 이사장, 이성근 수석부회장, 전임원대표 김동철 부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밖에 ▲대한한공 ▲Pioneer Forms▲Lipke-Kentex-Hesse ▲하이드로 다이나믹 컨설턴트 ▲샹코사 U.S.A ▲최재현 회계사 ▲선&문 식당 ▲팀 에이플러스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mb파이낸셜은행 ▲BBCN은행 ▲글렌뷰 모토포토 ▲우리마을식당 ▲장충동식당 등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김수정 기자>

<세탁협회 22대 임원진>
▲회장 이창훈 ▲수석부회장 이성근 ▲부회장 연재경•윤재웅•김동철•스티브 인 ▲사무총장 김두완 ▲재무부장 김천국 ▲친교부장 서동원 ▲섭외부장 권순범 ▲경조복지부장 김연배 ▲정책위원장 강원민 ▲자문위원장 박윤진 ▲기술부 위원장 강홍의•부위원장 최영혁 ▲대회협력관 황진하•이동원 ▲이사장 최태강 ▲부이사장 김종욱 ▲상임고문 이경복•박태갑•김종대•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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