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들 30년 숙원사업 성취

2014-04-11 (금) 12:00:00
크게 작게

▶ 중서부영남향우회, 9일 윌링에 ‘영남향우회관’ 개관

회원들 30년 숙원사업 성취

9일 열린 영남향우회 향우회관 개관 현판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영남향우회(회장 유병두)가 9일 정오 현판식을 갖고 회원들의 30년 숙원사업인 윌링타운내 ‘영남향우회관’ (220 E. Dundee Rd.) 개관을 알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시카고지역 향우회 관계자, 본보 문건수 사장, 서정일 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유병두 회장은 “영남향우회 출범이후 지난 30여년간 회관이 없었는데 이번에 숙원사업이 이뤄졌다”면서 “향우회관은 회원들이 모여 다양한 행사를 갖하고 사업구상을 펼치는데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향우회관은 2층 규모로 1층에는 40~50여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2개의 다용도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2개의 사무실 공간이 위치하고 있다. 유병두 회장 소유 건물로 별도의 임대료 부담이 없으며 유 회장의 임기가 끝나도 회관 관리가 지속적으로 차기 회장단에 인수인계 될 예정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향우회 총괄업무담당 이해정 팀장을 포함 2명의 향우회 유급 직원이 상주해 회원들의 다양한 고충을 처리하게 된다. 한편 영남향우회는 오는 10월경 60~80세 회원들을 대상으로 13명의 영남지역고국방문단을 선발해 7박 8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문의: 224-425-6878) <정규섭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