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혼다 연방하원 ‘후원의 밤’
2014-04-11 (금) 12:00:00
▶ 한미우호네트워크-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 주최로
▶ 5월9일 론트리매너뱅큇
한미우호네트워크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관계자들이 9일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혼다 연방하원 시카고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의 주역으로 잘 알려진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민주, 캘리포니아주)을 후원하기 위한 ‘후원의 밤’이 시카고에서도 열린다.
한미우호네트워크(회장 진안순)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상임대표 김영진)는 9일 정오 몰튼 그로브 타운내 한미우호네트워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혼다 연방하원 시카고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5월 9일 오후 7시 나일스 소재 론트리매너 뱅큇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두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의 밤 행사에는 혼다 의원 뿐만 아니라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의원(IL 57지구), 앤드류 시빌로 나일스 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연방하원에 입성한 후 8선에 도전하는 혼다 의원은 2007년 통과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주도하는 등 일본계지만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지적하고 한국의 위안부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등 양심적 정치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진안순 회장은 “이번 후원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고 후원해 한인사회의 역량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이진 시카고지회장은 “혼다의원이 향후 한인사회를 위해 더 큰일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의 밤 행사 참석희망자들은 오는 5월 1일까지 참석여부를 통보하면 되며, 후원금은 100달러부터 최대 1인당 2,600달러까지 가능하다.(문의: 224-392-5262)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