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학생들의 한바탕 장기자랑

2014-04-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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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UC 한인학생회 주최 ‘KSA 탤런트쇼’ 성황

재학생들의 한바탕 장기자랑

지난 6일 열린 UIUC KSA 탤런트쇼에 출전자들과 심사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한인학생회>

일리노이대학(어바나-샴페인/UIUC) 한인학생회에서 주최한 ‘KSA 탤런트쇼’가 지난 6일 캠퍼스대 C 폴린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400여명의 관객들은 경연에 출전한 11개팀이 펼치는 열띤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경연에는 UIUC 한인재학생으로만 이루어진 6개팀 외에도 UIUC 타인종 재학생들로만 이루어진 4팀도 출전함으로써 UIUC 캠퍼스에도 한류가 붐을 이루고 있음을 반영했다. 참가팀들은 힙합, 발라드, 아카펠라, 태권도 등 다채로운 장기를 선보여 관객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 경연에서 한인학생밴드 ‘GyobbasS’(교빠스)가 1위를 차지했고, 한인학생 댄스팀 ‘Miced mortions UIUC’가 2위,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요요퍼포먼스 월드챔피언쉽 톱 10에 입상한 케빈 니콜라스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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