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카운티, 불우아동 자전거 후원 기획
불우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주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자전거를 탈 권리가 있다’는 구호 하에 만들어진 ‘어린이에게 자전거를(Bikes4Kids)’가 웨체스터 지역의 불우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타게 해준다.
웨체스터 사이클링 클럽(WCC, Westchester Cycling Club)과 웨체스터 카운티가 공동으로 조직한 Bikes4Kids는 로컬 자전거 스토어와 협조, 헌 자전거를 모아 주기로 한 것이다.
아스토리노 카운티장은 ‘어린 시절 자전거 타기야 말로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큰 추억거리의 하나’ 라면서 bikes4Kids가 차고 속에서 먼지를 쓰고 있는 자전거를 꺼내 불우한 어린이들의 생활을 밝게 변화시켜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어린이들 얼굴에 지어질 미소가 보고 싶다며 웨체스터 사이클링 클럽과 자전거 판매업소, 그리고 이 일에 참여할 주민들에게 미리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웨체스터 사이클링 클럽 이사이며, Bikes4Kids를 창안한 건축가 빌 오커낼 씨도 카운티에 감사함을 전하며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 선수들과 자전거 스토어 그리고 일반인들로부터 품질 좋은 자전거를 수집할 수 있기 바란다.’ 고 했다. 그리고 자전거를 도네이션 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는 되도록이면 재활용 가능한 자전거여야 함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자전거를 Bikes4Kids에 참여한 인근 자전거 가게에 도네이션 하면 된다. 그 다음부터 ‘웨체스터 사이클링 클럽 WCC’은 자전거 가게에 모여진 자전거를 화이트 플레인즈에 위치한 YMCA 회관 창고에 갖고 와 WCC 의 자원봉사 회원들과 자전거 가게의 기술자들과 함께 자전거를 점검 보수하고, 웨체스터 카운티 소셜 서비스 기관에서는 이 지역의 포스터 캐어 어린이들을 찾아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카운티 소셜서비스 위원 케빈 맥과이어 씨 역시 이런 일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모두에게 감사하며, ‘아이들이 잠시라도 걱정을 잊고 한껏 어린이로 돌아가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화이트 플레인즈의 ‘질 솔로몬 재단’이 헬멧을 제공할 것이고 뉴욕 오토 클럽에서도 자전거 수리를 위한 파트 등 재료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한 자전거 가게 위치 등 도네이션 문의는,WCCBikes4Kids@gmail.com 또는 전화 914-294-4WCC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