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원전 냉각설비 설치 찬반 논의
2014-04-08 (화) 12:00:00
▶ 환경보호 vs 비효율적
▶ 인디안 포인트 청문회
인디안 포인트 원자력 발전소가 사용하는 허드슨 강물에 대한 청문회가 3주간 열린다.
부커넌(Buchanan)에 위치한 인디안 포인트 원자력 발전소가 사용하는 허드슨 강물에 대한 청문회가 앞으로 3주 동안 알바니 주정부에서 열린다.20여년 넘게 인디안 포인트 원전 소유회사인 엔터지(Entergy)와 주정부 그리고 환경단체 ‘리버키퍼(River Keeper)’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의 강물 사용을 놓고 논쟁을 벌여오고 있다.
2003년부터 주정부 및 환경단체가 우려하는 것은, 전기 발전기를 식히기 위해 원전이 강물을 끌어들여 사용하고 다시 강으로 내 보내는 물로 인해 허드슨 강의 물고기가 매년 수억 마리씩 죽어간다는 점이다. 엔터지 측은 그 동안, 현재 사용 중인 물 냉각 시스템을 바꾸라는 주정부 환경보호 대책 안에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왔다. 또한 물고기가 죽는 것은 원전의 냉각 물 때문만이 아니고 다른 요인들까지 합쳐진 것이라는 점도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청문회는 과연 새로운 시스템을 건설이 인디안 포인트 원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질수 있는 가에 중점을 두게 된다.
생물학자 및 환경보호단체 등 양측 관계자들은 현존하고 있는 원스 스루(once-through) 시스템을 새로운 클로즈드 사이클 클링(closed ?cycle) 시스템으로 바꾸면, 알에서 부터 완전히 성장한 단계까지 연간 1,000만 100 여 마리의 물고기를 살릴 수 있다는 점과 새 쿨링 시스템이 현재 인디안 포인트 원전에 세우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며 엔지니어링 및 건설과 조닝 법 그리고 공기 공해까지의 문제점 을 두고 논쟁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