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들 정보교류•네트워킹
2014-04-07 (월) 12:00:00
▶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 5일 ‘차세대 런천’ 행사
5일 열린 한인간호사협회 차세대 런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희경)가 지난 5일 차세대 한인간호사들과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형성 기회를 갖기 위한 차세대 런천 행사를 열었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회숙 이사장이 협회의 연혁을 소개했고 참석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김희경 회장은 “이민 1세 간호사들이 점점 은퇴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한인간호사들에게 1969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간호사협회를 이어받을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만들고자 하는 차원에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참석자들이 협회에 가입해 활동하며 리더십을 키우고 차세대 한인간호사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하고 “오는 6월에 열리는 2014년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협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도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런제너럴병원에 근무하는 이선우 간호사는 “정년을 앞둔 선배들과 한인 2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