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 부활 의미 되새긴다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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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한인교계, 20일 부활절 연합예배•미사

부활절을 맞아 시카고 한인교계가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생명의 부흥과 은총을 위한 연합예배와 미사를 갖는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가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오는 20일 새벽 6시부터 지역별로 11개교회(트리니티•아가페•열방•나눔•베다니•하나•한인•새롬장로•성결•남부한인연합감리•네이퍼빌장로교회)에서 교단, 교파를 초월해 일제히 시작된다.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역별로 백성진•신광해•남성우•김영문•오영택•이영래•서창권•박인혁•장에즈라•황헌영•안창민 목사가 지역별 준비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이번 연합예배의 헌금은 한국군장병 3,800명 전도세례와 시카고지역 복음화와 부흥을 위한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소규모교회 지원 등 지역 선교에 사용된다. 한편 성김대건천주교회, 성정하상바오로성당, 한국순교자의 모후성당, 한국순교자천주교회 등 시카고지역 가톨릭교계도 부활절 전날인 19일 저녁 부활성야미사와 20일 오전 부활절 대축일 미사를 일제히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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