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주립대 폭발물 소동
2014-04-04 (금) 12:00:00
3일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스토어스 캠퍼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학 전체가 폐쇄되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커네티컷주 스토어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커네티컷 주립대 스토어스 캠퍼스의 입학사무처로 "교내 건물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즉시 교내 소개령을 내린 후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교내 소개령은 신고 2시간 뒤인 오전 11시30분께 해제됐으며 이날 폭발물 설치 전화는 교내 외부에서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커네티컷 주립대 스토어스 캠퍼스에는 평소 약 2만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머물고 있다. <천지훈 기자>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