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검찰, 운전면허 시험 부정행위 21명 체포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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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검찰은 상업용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부정행위로 통과해 면허증을 취득한 21명을 1급 서류 위조 혐의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4~8월 사이 시험장 빌딩 경비원과 뉴욕주 차량국 직원을 매수하는 방식을 통해 시험 도중 밖으로 나가 정답을 적은 뒤 다시 들어오는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욕주차량국(DMV)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업용 운전면허증시험장 관리감독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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