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 11개팀 출전 확정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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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인 유소년 농구대회

▶ 5일 아름다운교회서

뉴욕대한체육회와 한국청소년미주연맹 공동주최로 오는 5일 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인 유소년 농구대회’ 참가팀이 확정됐다.

뉴욕한인농구협회 주관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유소년 농구 대회의 7~8학년 디비전에는 아름다운교회, 뉴욕새교회, 뉴욕성결교회, 뉴욕장로교회, C.K스포츠, 마이애미 히트 등 6개팀이 출전키로 최종 결정됐다.

또 5~6학년 디비전에는 아름다운 교회 A, B팀, C.K 스포츠 A,B팀, 켄터키 팀 등 5개팀의 출전이 확정됐다.
주최 측은 이날 출전이 확정된 11개팀 이외에도 개별적으로 대회현장을 찾는 선수들을 한 팀으로 묶어 예선리그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각 디비전 별 예선은 팀당 3게임을 치르는 리그전으로 펼쳐지며 4강 진출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각 게임 사이마다 3점슛 대회, 자유투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야곱 뉴욕한인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당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하는 만큼 농구를 좋아하는 한인 유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문의: 917-968-1754 <천지훈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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