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 전용셸터 버겐카운티 24시간 운영
2014-04-03 (목) 12:00:00
버겐카운티 정부(카운티장 캐서린 도노반)가 18세 미만 가출 청소년을 위한 전용 셸터를 운영한다.
카운티 정부는 거리를 떠도는 가출 및 노숙 청소년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셸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마련된 이 셸터는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천서 없이 언제든 입실할 수 있다.
도노반 카운티장은 “버겐카운티 거주 10~19세 청소년 인구는 약 11만7,000명으로 이중 12~17세 그룹은 성인보다 노숙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다”고 강조한 후 “새로 마련된 청소년 전용 솉터에서는 가출 및 노숙 청소년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거나 자립을 돕는 상담 및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 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국 가출 안전라인(NRS)’ 통계를 기준으로 미국내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은 가출 경험이 있다.
버겐카운티 청소년 전용 솉터는 46만여 달러의 연방정부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버겐카운티 인권국 가족 가이던스 부서가 관리한다. 최대 수용인원은 150명이다. ▲문의: 201-336-3951 <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