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년 전 성폭행범 DNA조사로 체포

2014-04-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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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미제사건으로 남겨질 뻔한 18년 전 성폭행 사건 범인이 DNA 조사로 밝혀졌다.
퀸즈 미제사건해결검사팀은 지난 1996년 7월 퀸즈 라커웨이 가정집에 무단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범인을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 리차드 토마스(47)는 한 부부가 사는 가정집에 침입, 총기로 남편을 위협한 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부인을 성폭행하는 충격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미제 사건이 될 뻔한 이 사건은 당시 집안 카페트와 티셔츠에 묻은 토마스의 유전자(DNA)가 검찰이 갖고 있던 DNA데이터베이스에 일치해 실마리가 풀렸다. 토마스는 1급 강간 혐의와 2004년 12세 유아를 성폭행한 혐의가 더해져 50년의 구형을 받은 상태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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