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가정상담소, 11일 퀸즈보로홀 앞서 ‘성폭력 인식’ 시위
4월 ‘성폭력 인식의 달’과 ‘성폭력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주간’(6~12일)을 맞아 성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촛불시위가 퀸즈에서 열린다.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는 오는 11일 오후 5시 퀸즈보로홀(120-55 Queens Boulevard, Kew Gardens) 앞에서 ‘제1회 성폭력 인식 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날 촛불 시위에는 민권센터와 퀸즈한인회,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뉴욕아시안여성센터(NYAWC) 등이 참여해 촛불을 들고 성폭력 방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윤정숙 가정상담소장은 “성폭력은 우리 사회에서 추방돼야 할 가장 심각한 범죄로 피해자들의 고통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인사회에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담소는 이날 시위에 참석하는 참석자들에게 성폭력 방지 티셔츠와 가방을 선물할 계획이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전문 상담기간으로 24시간 핫라인(718-460-3800), 법적 의료 지원 활동, 취업교육, 호돌이 방과후 학교, 언니.형 멘토링 프로그램, 청소년커뮤니티프로젝트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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