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새명재단 김세진 회장 선출

2014-04-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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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불치병 환자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제4대 새새명재단 회장에 김세진(사진) 이사가 선출됐다.

새생명재단은 지난달 28일 금강산식당에서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정연희 회장 후임으로 김세진 이사를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했다.현재 플러싱 일원에서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김 신임회장은 수년간 ‘미 암협회’에서 활동하며 골수기증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쳐오는 등 한인사회에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 "새생명재단이 해를 거듭하며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의료봉사단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창립할 당시 본래의 순수한 목적을 되새겨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인 불치병 환자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 체제로 재정비한 새생명재단은 앞으로 한인사회 내의 골수기증 캠페인과 헌혈운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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