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빈(가운데) 한미충효회장이 1일 기자회견에서 ‘제14회 효자·효부상’ 후보 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있다.
한미충효회가 뉴욕일원 한인사회 효자·효부를 찾는다.임형빈 한미충효회장은 1일 플러싱 좋은씨앗교회 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회 효자·효부상’ 후보 추천을 오는 4월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15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경로대잔치에서 있을 시상식의 주요 부문은 ▶효자·효부상을 비롯 ▶장수상 ▶장한 부부상 ▶효행상 등이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부모를 돕고 있는 한인 학생도 별도로 선별해 효행 장학금을 지불한다.
신분에 상관없이 현재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가운데 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효도해 다른 이에게 모범이 되는 성인남녀는 누구나 효자·효부상 후보가 될 수 있다.
또 100세 전후 노인으로 건강하며 자녀에게 본분이 되는 남녀 노인은 장수상에, 서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가정을 훌륭히 이끈 부부는 장한 부부상에, 친부모가 아닌 노인을 정성을 다해 모시는 남녀는 효행상 부문에 각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한인 단체장, 목사 혹은 개인 추천서 1장과 공적 내용서, 증명사진 1매를 첨부해 마감일까지 한미충효회 사무실로 제출하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문의: 718-321-3050 ▲팩스: 718-321-3051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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