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육 꿈나무 육성방안 추진”

2014-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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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황정융 신임이사장

“2년 기간동안 회장단 및 집행부와 논의해 체육 꿈나무를 육성할 수 있는 장기적인 방안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제20대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황정융 신임이사장은 “박창서 회장 및 지인들의 요청이 있었지만 사실 처음에는 별로 뜻이 없었다. 하지만 체육회 화합과 발전 그리고 도움이 되고자 이사장직을 수락하게됐다”고 전했다. 그는 “20대 체육회가 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부분은 화합과 단결이다. 체육계 뿐 아니라 한인사회에서도 이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한인사회 대표 체육단체로서 모범을 보임과 동시에 내실에 찬 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시간낭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황 이사장은 “2년의 임기동안 이뤄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꿈나무를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해 볼 생각이다. 체육기금 조성을 통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회장단 및 이사진과 논의를 하여 20대 체육회가 그 발판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장단이 체육회를 큰 문제없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체육인들이 펼치는 사업에 대해서도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 체육회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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