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경험을 나눕니다”
2014-04-01 (화) 12:00:00
▶ 여성회 주최 제12기 좋은 부모되기 모임 개강
여성회가 주최하는 ‘좋은 부모되기 모임’ 첫 모임 참석자들이 자녀 교육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경험 공유를 통해 올바른 자녀교육방안을 찾기 위한 제12기 좋은 부모되기 모임이 개강했다. 한인여성회(회장 최선주)가 주최하고 좋은 부모되기 모임부(부장 이주리)가 주관하는 이 모임은 지난달 31일 먼덜라인 타운내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요일별로 7개 장소에서 나눠 실시되는 이 모임에는 12명의 행복한 가정사역 크리스천 멤버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첫 모임에서 이주리 부장은 “자신이 가진 교육법이 최선이라고 여기면 자칫 자녀들의 교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며 “부모들이 함께 모여 서로가 교육 경험을 나누는 것이 올바른 교육 방향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 참여한 그레이스레익 거주 이지은씨는 “6년전 큰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 모임에 처음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 이제 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됐는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훈련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12기 좋은 부모되기 모임은 오는 5월 29일까지 9주 동안 ▲나는 어떤 부모인가? ▲자녀와의 대화 기술 ▲자녀의 자존감 키워주기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성장에 따른 변화와 특징 이해하기 ▲학교 생활과 성교육 ▲건강한 사회성과 가치관 키워주기 ▲행복한 부모의 자기관리 ▲졸업예배 및 나눔 등을 주제로 열린다. 요일별로 7개 장소(월-임마누엘장로교회, 화-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에버그린커뮤니티교회, 수-아가페장로교회, 목-노스웨스트장로교회, 금-임마누엘성경교회, 토-한인문화회관)에서 모이며, 수요일 저녁에는 아버지 교실이 별도로 운영된다.(문의: 224-392-0751)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