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월드센터 보안 허점 안전 재검토”

2014-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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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슈머의원 촉구 주장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원월드트레이드센터의 보안 헛점에 대해 연방정부 차원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슈머 의원은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의 보안을 더 이상 뉴욕·뉴저지 항만청에만 맡겨 둘 수 없다”며 “연방국토안보부가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보안요원 훈련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최근 뉴저지 10대 소년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채 옥상까지 올라갔는가 하면<본보 3월21일자 A6면> 지난해 9월 스카이다이버 3명이 건물 꼭대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하강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등 보안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또 지난 26일 뉴욕포스트에는 의자에 앉아 잠자고 있는 보안요원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해당 요원이 해고되고 보안 담당 부국장이 사임하기도 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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