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아 전 정신건강협회장 낫소카운티‘올해의 여성’ 선정
2014-04-01 (화) 12:00:00
신진아 전 한미정신건강협회장이 낫소카운티 정부로부터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전 회장은 2001년 한미정신건강협회 초기 멤버로 부회장직을 맡았으며, 2008년에 회장에 선출돼 활동했다. 신 회장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고 현재 뉴욕시립 엘름허스트병원 입원 병동에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퀸즈 지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정신상담과 우울증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낫소카운티에서는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신 전 회장은 "정신적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관련 세미나를 자주 개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30분 카운티청사에서 열린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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