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교대주차 완화 추진
2014-04-01 (화) 12:00:00
뉴욕시의회가 도로 청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요일별 거리 교대주차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시 위생국 위원장인 야드니스 로드리게즈 뉴욕시의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요일별 거리교대주차 규정 완화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청소가 끝난 구역은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곧바로 주차금지를 해제시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시 위생국과 다수의 의원들도 이번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법안이 상정되면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로드리게즈 의원은 “대다수 뉴욕시민들이 비싼 요금으로 인해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길거리에 차량을 주차하는 상황에서 장시간 승용차를 이동시켜야 하는 것은 부담된다”며 “청소가 끝나자마자 다시 주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뉴욕시에서 요일별 거리 교대 주차 규정을 위반하면 65달러의 벌금이 부과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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