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즐기는 동심...4월의 메모
2014-04-01 (화) 12:00:00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들에 새순이 돋고 깊은 잠에 빠졌던 각양각색의 꽃들이 싱그러운 향기와 함께 피어나기 시작하는 4월이 다가왔건만 올해는 ‘봄님’이 굼뜨기만 하다. 4월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까지만 해도 뉴욕 일원에 진눈깨비를 뿌리던 동장군의 위세도 오후 들어서는 한풀 꺾이면서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들었다. 맨하탄 센트럴 팍 놀이터를 찾은 꼬마가 봄볕을 맞으며 엄마와 그네를 타고 있다.<천지훈 기자>
■4월의 메모
▲1일~15일 무료세금보고(소상인 창업지원센터), ▲5일 식목일, 제1회 한인유소년 농구대회(아름다운 교회) ▲6일 한식, 2014 봉황기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 개막(퀸즈 엘름잭야구장) ▲12일 카메라타 버추오시 봄 갈라 콘서트(카네기 젠켈홀) ▲15일 KMP 베너핏 콘서트, 피아노-김정자(링컨센터), ▲20일 부활절, 곡우 ▲22일 지구의 날 ▲27일 제12회 북한, 연변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음악회’(한소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