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리세이드 교회.황정호씨 가족 우승

2014-03-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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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체육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 이틀간 열전

팰리세이드 교회.황정호씨 가족 우승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제영신)가 주최, 본보 후원으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한인탁구장에서 30일 열린 ‘제4회 뉴저지 대한체육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영예의 메달과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대한탁구협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제영신)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제4회 뉴저지대한체육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에서 ‘펠리세이드 교회’가 영예의 단체전 교회부문 우승을, 황정호씨 가족이 가족부문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팰리세이즈 팍 소재 한인탁구장에서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이날 대회에는 뉴저지 일원 교회 및 가족팀 등 약 100여명의 한인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또한 4개 조로 나눠 치러진 개인단식 오픈 경기에서는 장태근씨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제영신 회장은 “뉴저지 일원 한인들의 대회 참가가 회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어 한인사회에 탁구가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4회 뉴저지대한체육회장배 단체대항 탁구대회’ 단체전은 ▲교회부문: 1위 펠리세이드교회(황희, 박조셉, 김영배), 2위 필그림교회(김재철, 이지훈, 신윤철), 3위 베다니 교회(제영신, 진덕원, 김상옥) ▲가족부문: 1위 황정호, 황미연, 황대연 가족, 2위 이대희, 최승림, 김진수 가족, 3위 장태근, 이규철, 조형태 가족이 각각 차지했다.

단식부문은 ▲단식 A(레이팅 1,800이하): 성홍제, ▲단식 B(레이팅 1,400이하): 조세 카스틸로 ▲단식 C(레이팅 1,000이하): 이승호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시니어부(만 65세 이상): 클락 베리 ▲여성부: 메이 김 ▲학생부: 존 로버지가 각부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복식 A는 오순석, 이수민 조가 ▲복식 B는 앤드류, 박진 조가 각각 우승하며 환상의 콤비를 자랑했다. <천지훈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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