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주요빌딩 1시간 소등

2014-03-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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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구 시간의 날’ 오후 8:30~9:30

29일 ‘지구 시간(Earth Hour)의 날’을 맞아 맨하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등이 세계 주요 도시의 빌딩들과 함께 1시간 동안 소등한다.

세계자연보호기구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지구 시간의 날’로 정하고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한 시간 동안 최소한의 전력만 남기고 각 건물의 전등을 일제히 끄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맨하탄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은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소등한다. 또 한국의 남산타워, 63빌딩,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영국의 버킹검 궁, 러시아 크렘린 궁,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전 세계 2,800여개 도시의 주요 건물들이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에 맞춰 일제히 불을 끌 예정이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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