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회장에 최재현 부회장

2014-03-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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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최재현 부회장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25일 정기총회
중서부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가 25일 윌링 타운내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재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권철오 회장 인사, 김영환 고문 격려사, 경과•감사•회계보고,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 제5대 회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만장일치로 제5대 회장에 선임된 최재현 신임회장은 “베트남유공자회 창립부터 참여해 행정부회장을 역임하며 보훈처에서 전우들에 명예수당을 받게 한 부분 등에 그동안 보람을 느낀다”면서 “고엽제 피해를 입은 전우들을 위한 사업과 지역 봉사 활동 그리고 유공자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미흡한 점을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유공자회는 ▲5월 27일 스프링필드 참전용사 묘소 참배 및 헌화 ▲6월 24일 6.25 한국전 64주년 기념식 ▲10월 4일 베트남 참전 60주년 기념식 등 올해 사업계획을 인준했으며 베트남 전적지 탐방 계획 등도 논의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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