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식 고취 및 네트워킹”
2014-03-24 (월) 12:00:00
▶ 시카고 평통, 22~23일 차세대 명예자문위원 컨퍼런스
22~23일 열린 평통 차세대 명예자문위원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시카고평통(회장 진안순) 주최 차세대 명예자문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22~23일 윌링 타운내 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중서부지역 차세대 한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 첫날은 평통 박일혁 차세대분과위원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진안순 회장 환영사, 김상일 시카고총영사 축사에 이어 전국노동관계위원회 시카고지부 피터 오(오병승) 지부장의 ‘Building Leadership’, 김성호 부총영사의 ‘The Current Situation Between S. Korea and N. Korea’, 세계최대유태인지원단체 스탠드위드어스 중부담당 페기 샤피로 디렉터의 ‘Jewish Prespectives: Protecting Our Heritage and Future’ 를 주제로 한 강연이 각각 진행됐다. 만찬후에는 드폴대 경제학과 최진욱 교수의 ‘What and Who is a Leader?’란 주제강연과 차세대 명예자문위원들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날에는 로버트 돌드 전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이 ‘Leaders and Politics’주제로 강연했으며,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유태인 학살 내용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스코키 소재 홀로코스트박물관 견학 등 필드트립이 실시됐다. 진안순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들에게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들 주역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차세대 명예자문위원들이 현지사회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