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인회 인수위 6명으로 구성

2014-03-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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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변호사와 회계사도 포함

제17대 실리콘밸리 한인회 집행부 구성을 위한 인선 및 조직 편성 작업은 물론 16대 한인회의 업무 인수를 위해 활동할 인수위원들이 확정됐다. 13일 제17대 SV한인회 김대경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에 한인사회가 처한 상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진 패트릭 발렌시아 변호사와 로버트 벤지비노 회계사를 포함하는 인수위원을 확정 발표했다.

김 인수위원장은 이날 인수위원 발표를 통해 "이번 인수위원의 특징은 변호사와 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두 분을 위촉한 것"이라면서 "이들은 한인사회가 처한 상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한인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이번 인수위 활동에 참여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인수위원장은 "저희가 공감했던 나기봉 한인회장님이 추진했던 한인사회의 주류사회 진출이라는 취지와도 부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차후에도 두 분은 제17대 한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주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인수위원장:김대경
▲ 인수위원:김영호(테니스 코치), 카밀정(17대 한인회 이사 당선인), Patrick Valencia(Head partner, VIB 법류회사), Robert Bengiveno (Head partner, CPA, Bengiveno, Yang & Company LLP)), 이종욱 (JS tax & accounting service LLC 회계법인 대표)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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