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서10대 청소년이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체포됐다.
13일 산타클라라 셰리프에 따르면 올해18세의 마이클 바라데즈(사진)가 지난 9일오전 8시40분쯤 산호세 이스트 힐스 드라이브 진입로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셰리프는 바라데즈로부터 총상을 입은 남성 피해자를 병원으로이송하는 한편 주변인들로부터 용의자가 몰았던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발라데즈임을 확인했다. 지난10일 셰리프 특수 작전팀과 응급대응팀이 용의자의 집 근처에서 그를 체포했다.
셰리프는 이번 사건이 갱단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으며 총격을 가한 마이클 바라데즈는 현재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 중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