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한인 커뮤니티 건강 실태조사

2014-03-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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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한인 건강개선 위한 연구위해

▶ UC 버클리* EB 한인봉사회 공동 실시

UC 버클리가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개선을 위한 연구를 위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UC 버클리 보건복지학과와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는 한인들의 건강보험 가입여부와 사용, 건강상태, 암검진, 습관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또 설문조사 참가자의 사용 언어와 직업, 수입등 생활 실태등 배경을 알아보기위한 질문등 39개 항목으로 되어 있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이윤주 관장은 지난 9일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를 방문, “베이지역 한인들의 건강 실태를 알아보고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설문조사에는 18세 이상의 한인이면 참여할수 있으며 직접 방문과 전화를 통해 할수도 있다. 이날 건강 설문조사 자원봉사자인UC 버클리 김수희(정치학과), 최영신(생물학과)등 두 학생은 교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가 주일 예배후 지역 사회 봉사기관을 위해 마련한 이 시간에는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의 손예리씨가 오마바 케어에 대한 설명,동양인건강진료소(Asian Health Service)의 전진영씨는 진료소의 의료서비스내용을 소개했다.

한인 커뮤니티 건강실태 설문 조사 자원봉사자 연락처: (510) 926-5973(김수희), 이메일:calvhiokorean@gmail.com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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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의 이윤주 관장(왼쪽)이 9일 한인들의 건강 실태를 알아보기위한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 오른쪽은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이강원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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