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법률상담 클리닉 열린다

2014-03-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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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일, SV무역관 한미변호사협회 공동주최

▶ 벤처기업 상법 및 이민법 취업비자 관련 상담

코트라 SV무역관(관장 권중헌) KMOVE센터와 북가주 한미변호사협회(KABANC.회장 구태웅 변호사)가 북가주 한인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오는 4월5일 코트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스타트업 벤처기업 상법 및 이민법을 비롯하여 취업비자 이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법률상담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법률상담 클리닉은 그 동안 한미변호사협회가 매년 4월과 10월에 각각 한 차례씩 실시해 오던 것의 연장선 상에서 실시되는 것이며 지난해 8월 개소 이후 SV지역에서 벤처기업들과의 주요 법률자문창구(온라인 정보제공)역할을 해오고 있던 K MOVE센터가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법률상담 클리닉 행사의 경우 무역관에 입주한 한국기업, 스타트업 뿐 아니라 실리콘밸리에서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한인 인재들에게도 실질적인 법률자문을 직접 제공할 수 있는 행사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실리콘밸리 지역에 위치한 회사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한인 젊은이들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SV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무료 상담을 원할 경우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하면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접수(선착순)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800)871-9012, 이메일:kabanc.clinic@gmail.com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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