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넘어지는 나무에 사망

2014-03-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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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여성

도요타를 운전하고 하이웨이 80를 달리던 오클랜드 여성(23)이 차선으로 넘어진 나무에 부딪쳐 사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9일 오후 1시45분경 80 서쪽방향 배커빌 체리 그렌 로드 근방에서 유칼립투스 나무가 넘어지는 바람에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CHP측은 나무가 앞유리를 강타하면서 피해자 차량이 모든 차선을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튕겨나갔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 사고로 두시간가량 80하이웨이 통행이 차단됐다. 대니얼 힐 CHP 경관은 "피해자가 자연재해를 벗어날 방법은 없었다"면서 "2005년 남가주에서도 같은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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