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 마감 내달 5일
▶ 허 위원장 “공정한 임무 완수” 다짐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제27대 한인회장단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구성하고, 선거 공고를 위한 제반 사항을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한인회 사무실에서 논의한 후 오는 4월 5일 제 1차 후보등록을 마치기로 결의하고 공고했다.
제27대 선관위는 위원장에 허일무, 부위원장에 윤세욱, 간사에 변청광, 그리고 안승화 성인제 등 두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선거 세칙에 의거, 공명정대한 한인회장 선거를 이끌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윤구 한인회장은 “두 분의 한인회 관계자와 3분의 한인사회의 덕망과 인품을 갖추신 분들이 중책을 감당하게 되었다”며 “다섯 분의 선관위원들께서 잡음 없이 깨끗한 선거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허일무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담당하겠으며 세칙에 위배됨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임무를 완수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선관위 역할에 대해 밝혔다.
새크라멘토 선관위에서는 제 27대 한인회장 선거 공고를 통해 1차 마감을 오는 4월 5일 오후 5시까지로 정하고 후보 등록을 받는다.
입후보자 자격은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한자로서 국내외에 민형사상 위배가 없어야 하며 만 35세 이상의 영주권 및 시민권자로 정하고 있다. 신청서류는 입후보 신청서 1부, 추천인 20명 이상, 운영 계획서 및 소견서 1부, 각서 1부, 공탁금 정부회장 합계 10,000달러이다. 선거 일정은 입후보자는 등록 마감일인 4월5일(토) 오후 5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 등록해야 하며 2명 이상의 후보 등록이 있을 시 4월 12일 후보 소견발표 후 4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올 초 정관 개정 시 선거 세칙 또한 변경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한인회장 입후보자의 공탁금 부분이며 정• 부회장 입후보자들의 공탁금을 10,000달러로 대폭 하향했으며 추천인 또한 20인으로 하향 조정 함으로써 입후보 등록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선거 관련 모든 문의는 새크라멘토 선관위사무실 916-363-4414, 916-253-3694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