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 13일 당선증 교부
▶ “자체 한인회관 건립 노력할 것”
25대 몬트레이 한인회장에 이응찬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응찬 회장은 지난 8일 오후5시로 마감된 제25대 몬트레이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 단독 입후보함으로써 무투표 당선됐다.
이에 따라 몬트레이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지대현)는 이날 등록 마감이 끝난 후 이 회장의 단독입후보를 확인하고 이 회장에 대해 무투표 당선을 공표했다.
선관위는 오는 13일 이 회장에게 25대 몬트레이 한인회장 당선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단독 입후보를 통해 무투표 당선된 이 회장은 "새로운 회장 임기 동안 기존에 펼쳐온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자체 한인회관 건립’이라는 타이틀로 서로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한인회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응찬 회장이 무투표 당선되자 한인회 김복기 건축위원장, 중가주 한미 식품상협회 장종희 회장, 현 한인회와 노인회 임원 및 선관위 관계자들이 이 당선자에게 당선축하 인사를 건넸다.
<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