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속의 무궁한 상상력의 세상으로 초대
▶ UC 버클리 방문교수 이은하 작가의 특강
버클리 문학회’ (회장, 김희봉)가 주관하는 2014년 봄 ‘버클리 문학 강좌’가 3월초부터 시작됐다.
봄강좌의 첫 모임은 지난 3월 3일, 약 20여명의 북가주 문인들과 문학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클랜드 오가네에서 열렸다.
주제는 “문학과 상상력”으로 매 격주 월요일 모임을 갖게 된다. 강사는 버클리 대학 동아시아학과에 방문교수로 온 이은하 교수. 이 교수는 40초반의젊은 동화작가이자 소설가로 현재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은하 교수는 첫 강좌에서 “’문학과 상상력’이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매체를 섭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말하고 “특히 미국에 오래 살면서 외롭게 글을 써왔거나 글을 쓰고 싶어하는 이민 1세 들을 위해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상상력를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 교수는 특히 문학과 함께 음악, 미술, 사진, 영화등 다채로운 영역을 소개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잠재된 창의성을 끌어내고 관심사를 넓혀감으로써 문학의 이해와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버클리 문학회’는 지난 2009년 부터 매년 UC 버클리 방문 문학교수들과 시인, 소설가들을 강사로 문학특강을 열어왔다. 다음 모임은 3월 17일 저녁 6시로 장소는 차후에 발표한다.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연락 (925)788-6382(김희봉 회장), (510) 893-7008(강학희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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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문학의 2014 첫 봄강좌에 참석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