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행객들의 도난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된다. SF총영사관은 며칠전 컨퍼런스 참석차 한국에서 출장온 김모씨가 클리프하우스(CLIFF HOUSE)에서 현금, 노트북을 도난당했고 관창차 SF를 방문한 이모씨도 재팬타운에서 여권과 소지품 등을 분실당했다고 밝혔다.
이동률 민원담당 영사는 “차에 소지품을 남겨두고 자리를 비울 경우 절도의 표적이 되기 쉽다"면서 "여권과 귀중품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소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차량 파손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지역은 유니온스퀘어, 클리프하우스, 트윈픽스, 피어 39, 재팬타운 등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한편 분실사고가 난 경우에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여권분실시 SF총영사관에서 여행자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여행자증명서는 신청 후 당일 수령할 수 있으며 한국 신분증, 여권용 사진 2장, 수수료 7불, 비행기 티켓 등 여행 일정이 필요하다.
▲문의: SF총영사관 민원실(415)921-2251, http://usa-sanfrancisco.mofat.go.kr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