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러리 산호세서 강연

2014-03-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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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 SJSU

차기 민주당 대권주자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사진) 전 미 국무장관이 내달 10일 오후 8시 산호세주립대(SJSU) 이벤트센터(290 S. 7th Street, San Jose)에서 강연한다.

유니크 라이브스 익스피어리언스(Unique Lives Experiences)가 주최하는 이 행사의 키노트 스피치를 맡은 힐러리 클린턴은 전세계와 태평양 주변국들에게 미국의 파워를 회복시켰고 이란과 북한을 상대로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중동 휴전협상에서 중심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영부인과 뉴욕 상원의원 시절 인권, 민주주의,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80여개국을 순방했으며 수백만 어린이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힘썼다.

한편 5일 USA투데이와 퓨리서치센터의 공동여론조사에서 미국민의 59%는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미국민 10명 중 6명이 힐러리를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티켓 문의(408)924-6333, www.union.sjsu.edu/ec/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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