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ㆍ안양시 상호교류 활동전개

2014-03-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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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이 한국어 발전 추진 위원회 회장 한국방문해

▶ 우호도시 협약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안양시ㆍ살리나스 우호도시 협약 논의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달 13일부터 2주간 한국을 방문한 문 이 회장은 정동영 의원, 이종걸 의원, 김강수 새안양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정ㆍ관계 인사들을 만나 미 공립학교 내 한국어 반 개설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안양시ㆍ살리나스간 우호도시 협약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지난 24일 오후 최대호 안양시장을 방문한 문 이 회장은 먼저“임기 내 안양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서한과 살리나스 소개자료를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6월 지방선거를 마치면 우호도시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9월중 살리나스 시장ㆍ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안양을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안양시가 지역구인 이종걸 국회의원은 문 이 회장과 수차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문 이 회장의 한국어반 개설 활동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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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안양시ㆍ살리나스 우호도시 협약 논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 활동을 전개했다. 왼쪽 에서 두 번째 문 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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