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지역 주택강도 급증
2014-03-05 (수) 12:00:00
더블린 경찰국은 3일 밤 5100블럭 세레토 스트리트(Cerreto St) 주택에 20대 청년 3명이 침입해 80세 여성을 포박한 뒤 현금과 보석, 귀중품을 강탈해갔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피해자가 잠들어 있던 2층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했다. 네이트 슈미트 루테넌트는 피해자가 스스로 포박을 풀고 이웃집으로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4일간 이 지역에 주택강도사건이 4건 발생했다며 동일범의 소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블린 경찰국은 최근 빈번한 주택강도사건으로 6일 오후7시 커뮤니티 미팅을 열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