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의 전망’을 주제로 한 대규모 좌담회가 열린다.
오는 7일 UC버클리한국학센터(CKS•소장 존 리)와 SF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좌담회는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박론’을 공감을 얻어내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UC버클리 데이비드 브라우어 센터에서 열리는 좌담회는 ‘장성택 숙청 이후 통일 기회와 과제’ ‘김정은 체제 하의 사회경제변화’ ‘미국과 동맹국들의 통일역할론’ 등 세가지 주제로 북한정치 향방이 미국과 동북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이날 토론자로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대사, 신기욱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장, 스티븐 보즈워스 전 미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찰스 암스트롱 컬럼비아대 교수 등 14명의 학자들이 참석한다.
▲주소: 2150 Allston Way, Berkeley
▲문의: (510)642-2809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