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머타임제 따라 한국 항공기 시간 변동

2014-03-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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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새벽을 기해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가 실시됨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국적 항공사 항공편의 출•도착시간이 소폭 변경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SF 발 인천행 출발편인 KE024편이 현재 오전 11시25분에서 오후 12시25분으로 한 시간 늦어진다. 한국 도착시간은 이전과 변화 없는 다음날 오후 5시35분이다.

반대로 한국 인천-SF 발 KE023편의 출발 시간은 종전과 같은 오후 4시10분으로 변함없이 운항되지만 SF 도착 시간은 오전 9시40분에서 오전 10시40분으로 늦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도 오후 12시 SFO 출발 인천행 OZ211편의 출발시간이 한 시간 늦어져 오후 1시에 떠나게 된다. 인천 도착시간은 오후 6시로 동일하다. 또 오후 4시40분에 출발하는 OZ212편 출발시간은 같지만 SF 도착 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11시로 한시간 늦어진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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