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5세 모친 살인 미수 여성 체포

2014-03-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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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 중 망치로 머리 내리쳐

2일 뉴웍에서 75세 모친을 말다툼 도중 망치로 내리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신디 린 벌레이(57)는 메이휴 랜딩 로드에 위치한 모친 집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망치로 머리를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경찰에 신고해 범행을 자백했으며, 더블린에 위치한 산타리타 감옥 에 보석금 없이 수감됐다.

75세의 모친은 이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돼 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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