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료봉사회 SV세탁협회원 대상 건강세미나 실시

2014-03-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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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할 때 건강 지키세요”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이사장 김대용, 원장 위재국)가 SV세탁협회 초청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산타클라라 소재 금봉황에서 개최된 이날 건강세미나는 세탁협회가 정기회의를 끝낸 후 회원들에게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위재국 원장은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들에서 나타나는 증상들과 대처법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그림 등을 이용 자세한 설명을 해줬다. 위 원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말"이라고 밝힌 뒤 "당뇨병은 병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전혀 증상이 없어서 간과하기 쉬우므로 평소에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질문을 통해 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위 원장은 유데모니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암 검진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는데 세탁협회는 협회 차원에서 단체로 스마트 암 검진을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는 앞으로도 세미나를 원하는 단체나 교회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 세미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스마트 암 검진도 단체별로 일정 인원이 함께 할 수 있으면 단체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408)641-1004

<이광희 기자>

위재국 원장이 SV 세탁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의료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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