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기봉,신민호 후보 후원회 개최

2014-03-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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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 소통”, “투명한 한인회”

▶ 후원자들 지지후보 당선 기원

제17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출마한 후보들이 ‘후원의 밤’을 통해 세확산을 위한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달 28일과 3월1일 이틀간 연이어 기호2번 신민호 후보와 기호1번 나기봉 후보의 후원의 밤이 개최됐다.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금봉황과산호세에 위치한 수퍼 부페에서 각각 열린 이번 행사에서 양 후보진영은 승리를 장담하며 남은 시간 동안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매진하자고결의했다.


신민호 후보의 후원회 행사는 슬로건을 투’ 명한 한인회! 화합하는 한인사회!’로 내걸면서 참석한 후원자들도 투명하고 진솔 된 한인회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참석한 후원자들의 인사말이 끝난 뒤 이사진과부회장, 회장 순서대로 나와 자신들이 이번 선거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앞으로 한인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신 후보의 후원회에는 북가주 서울대 동문회 이장우 회장과 SV체육회 홍현구 회장, 송무빈 SV축구협회장, 김영자 자비봉사회 명예회장, 김영신 전 SC한미노인봉사회장, 고태호전 SV체육회장 등이 참석, 당선을 기원했다.

나기봉 후보의 후원회 행사는 슬로건이 한’ 가족 소통, 나눔 우리는 하나!’로 내걸면서 참석한 후원자들도가족의 따뜻함을 강조했으며 참석한후원자들의 인사말과 함께 회장 및부회장, 이사들의 각오와 이번 선거에 임하게 된 배경 등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나 후보의 후원회에는 제니홍 변호사를 비롯하여 이용란 스카이라인봉사회장, 이종훈 북가주 해외한인무역협회장, 문동일 SV축구협회 유소년분과 위원, 이민수 전 SV한인회 이사등이 참석, 나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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