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지역 범죄 급증

2014-03-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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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새 절도 10건 발생

최근 알라메다 지역에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알라메다경찰국은 일주일새 주택침입 및 차량 절도사건이 10건이 발생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달 27일 아우디 차량을 도난당한 한 피해자는 "알라메다 지역이 안전하다 하여 이곳으로 이사왔는데 이런 피해를 당했다"면서 "베이지역에 더이상 안전한 곳은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질 오트타비아노 알라메다경찰국 대변인은 "최근 범죄는 문단속을 하지 않은 주택과 차량을 대상으로 주로 야간에 행해졌다"면서 "문단속이야말로 범죄를 줄이는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알라메다 지역에는 주택절도가 17건, 차량도난 31건, 차량내 물품 절도사건이 67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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