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속옷 훔친 남성 체포

2014-02-26 (수) 12:00:00
크게 작게

▶ SF 빅토리아 시크릿서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 위치한 속옷가게에서 여러 차례 여성 속옷을 훔쳐온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앤서니 로빈슨(55)은 지난 19일 유니언 스퀘어 소재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500달러 상당의 란제리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개럿 탐 경관은 "용의자는 해당 상점에 3차례나 침입해 여성 팬티를 훔쳤다"며 "그 수법이 대범해 지난 19일에 훔친 팬티는 50개나 된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탐독하고 가게 근처를 서성이던 용의자를 바로 체포했다. 한편 용의자는 암시장에 되팔 목적으로 속옷을 훔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