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오늘 목회자 세미나 ‘이웃 사랑, 구제 사역’ 주제
2014-02-25 (화) 12:00:00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회장 민경엽 목사) 주최와 미주복음방송 주관으로 제2회 목회자 세미나가 나성순복음교회에서 25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이웃 사랑, 구제 사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와 이준 목사(의의나무교회 담임)가 주 강사를 맡을 예정이다. 목회자는 물론 사모와 신학생, 구제사역에 동참하는 평신도 사역자 등도 참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없고 세미나가 끝난 뒤 점심이 제공되며 각종 경품을 추첨해 나눠주는 순서가 준비돼 있다. 크리스천 헤럴드가 미디어 후원을 맡았으며 나성순복음교회, 오픈뱅크가 후원한다. 문의 (213)381-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