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길로이서 여성이 남자친구 칼로 찔러

2014-02-2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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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이에서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를 칼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길로이 경찰에 따르면 길로이에 거주하는 브렌다 라미레즈(22세.사진)가 지난 22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간에 그의 남자친구를 불러내어 남자친구의 상체를 칼로 여러번 찔렀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헬리곱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라미레즈를 체포한 후 증거물 압수와 남자친구를 칼로 찌른 이유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다.

라미레즈는 살인 미수 및 가정폭력 범죄의 혐의로 보석금없이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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