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산라몬시 절수 20% 요청
2014-02-21 (금) 12:00:00
더블린 산라몬 수자원서비스 디스트릭 이사회는 지난 18일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 절수안 요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더블린 산라몬시는 주민들에게 실내 물사용을 5%, 야외 물사용을 40% 줄일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절수안은 가능한 한 식수 대신 재활용물을 사용하는 가뭄대응행동계획 중 하나이다. 디스트릭 관계자는 이미 하수도시설 청소 및 유지보수에 재활용물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식수절약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디스트릭의 주요 공급처인 7지구 수자원에이전시의 물 공급이 줄어들면서 절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가주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블린과 산라몬시도 20% 절수를 요청하고 나섰다. 사진은 가주 전역에 식수를 제공하는 섀스타 댐과 섀스타 호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