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차 30년만에 되찾아
2014-02-21 (금) 12:00:00
1984년에 도난당한 차를 30년만에 되찾았다. 산타로사 프레스 데모크라트 보도에 따르면 이안 ‘스킵’ 윌슨(65)은 가주고속도로순찰대로부터 30년만에 도난당한 차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1984년 레이크카운티 자택에서 도난당한 차는 1957년형 쉐보레 벨 에어로 윌슨씨가 1975년 375달러에 구입한 것이었다. 그러나 호주 화물선에서 되돌아온 차는 본래 소유했을 때보다 모노그램 인테리어에 17인치 경주용 바퀴, 랙크피니언식의 조종장치(rack-and-pinion steering), 350마력의 V-8엔진으로 더 좋은 차로 변모됐다. 은퇴한 매캐닉은 말년에 횡재한 것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