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대 글로벌 CEO 과정 논의차 방문한
▶ 권석균 외대 글로벌경영대학 학장
[본보 특별후원] 제4기 한국외국어대학(이하 외대) 글로벌 CEO(구 Executive MBA) 과정이 오는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4주간 포스터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잠정)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권석균<사진> 외대 글로벌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대학원 원장이 일정 조율 및 강의 구성을 협의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다.
권 학장은 이번 강의에는 △인사관리 △마케팅 △재무관리 △회계 △전략경영 등을 포함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미국과 한국 경제 상황에 맞는 맞춤 내용 강화 및 한국 기업경영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관성과 맥락 있는 현실적 실용 이론과 일반 경영이론 등 다양성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경영학은 실천적 학문이자 경험을 지식으로 전환시켜 줄 수 있는 학문”이라며 “본인의 경험과 체계적 전문지식이 합쳐지면 경제 흐름과 판단력, 결단력을 비롯한 전체적 경영 능력이 향상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권 학장은 “3기까지는 1세들의 글로벌 CEO 과정 참여가 두드러지는 상황이었지만, 4기부터는 1.5, 2세들의 강의 참여가 늘어나야 할 시점”이라며 “이들의 강의 참여가 늘어난다면 강의 자료와 강의를 한국어와 영어로 섞어서 준비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CEO 과정을 동남아와 러시아까지 확대해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글로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4기 북가주 정원은 40명으로, 뉴욕과 LA는 8기째 운영되고 있다.
▲문의: 강승구 운영위원장 (510)915-4278
<김판겸 기자>